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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 활동

미세먼지 무드등 만들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세먼지 무드등을 만들어 볼꺼예요~

사실 저희가 교육할때 많이 사용하고 있는 자체제작 키트인데

최근에 수요가 많아져서 관련 자료 한번 공유해 드릴께요!!

 


미세먼지 무드등의 기능


Neopixel을 이용하여 정말 많은 색을 연출할 수 있도록 하였고요.

미세먼지 센서를 통해 제가 설정한 값 이상의 미세먼지가 측정되면 빨간색으로 3회 깜박입니다.

색의 변경은 버튼이나 터치가 아닌 근접센서를 통해 손을 가까이 가져가면 색이 바뀝니다.

그리고 여기에 사용한 센서와 보드는 모두 쉽게 핀 하나로 연결할 수 있는 east connect 키트의 재료를 사용했습니다.

아무래도 교육용이고, 조립을 해야하는 형태이다 보니까 핀을 하나하나 꼽는건 정말 최악입니다.

예컨데, 미세먼지의 경우 연결선만 6개고, 다른 센서들도 최소 3개이상의 선을 가지기 때문에

나중에 선정리 해주려면 이것저것 다 빠지고 난리도 아니예요.

그래서 선 하나만 연결하면 바로 작동되는 easy connect를 사용했습니다.

현재는 아두이노 나노로 되어있는데 향후에는 esp보드로 바꿔서 IoT형태로 만들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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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it Now] 메이커 제품을 만날 수 있는 마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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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 재료


3D프린터 3pcs (커버, 베이스, 가운데판)

아두이노 나노 1ea

네오픽셀 원형 8구 1ea

근전센서 1ea

미세먼지 센서 1ea

Easy Connect 쉴드 1ea

커넥터 핀 4ea

(모든 센서와 쉴드는 모두 Easy Connect를 사용하였습니다.)

 

[메이크잇나우] 쉽게 연결하는 Easy Connect 아두이노 풀 패키지 : Make it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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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코드


사용코드는 각 센서들을 하나씩 사용해보고 이상이 있는지 먼저 체크를 한 후,

모두 하나로 합치는 코드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주문이 많은데 저희한테 강의 요청이 올때도 있고, 학교에서 선생님이 직접 강의하실 때도 있어요.

그래서 강의 교안을 함께 드리고 있습니다. 이때 각 센서들을 하나씩 차례로 사용해보고 마지막에 한번에 합치는 코드를

사용하면 교육의 커리큘럼이 된답니다.

미세먼지_무드등_만들기.zip
3.8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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